친구가 부러워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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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 조회 207 작성일 09-03-02 15:52본문
친구랑 같이 병원에 상담 바으로 수십군데 다닌것 같아요.
둘다 겁이 많아서 상담만 받고 정작 수술은 못하고 있었는데요
전 그러다 수술못할것 같아 큰 결심을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.
그때까지도 친구는 결심이 안섰는지 제 결과보고 수술한다고 했었습니다.
제 결과는 너무너무 성공적이었고요..
지켜보던 친구는 같이 수술하지 못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.
지금에 와서보니 개강도 해야하고 해서....다음기회에.....
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하고요
친구랑 같이 다음에 다시 뵐게요!!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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